20240220 TIL

대용량 트래픽 프로젝트

따로 연습해본 내용을 프로젝트에 적용 중이다.

자신감이 떨어지니 바로 코드를 써도 되나? 하는 생각에 편하게 쓰질 못해서 우선 먼저 연습코드를 쓰고 반영중이다.

인증부분 기본 틀은 강의를 참고하며 만들고 있어서 아직 왜 이렇게 되는가? 를 전부 이해하진 못한 것 같다.

queryDSL은 간단한 정도만 작성하는거라면 자료 참고해서 가능한 정도는 되었는데, 여전히 감은 못 잡고있다.

공부를 하는데도 이해도가 늘지 않는 기분이 좀 답답하다.

 

이날은 git에 pr을 올렸는데 기존 코드와 충돌했다...

다행히 swagger 설정같은거라 중요 파일은 아니어서 잘 해결 되었는데 긴장되는 경험이었다.

 

체크 : git은 띄어쓰기나 줄바꿈도 인식을 해서 충돌할 수 있으니 그 부분도 신경쓰자!

 

마무리

refresh token 작동과정도 이해하고 마저 작업해야 하는데, 이걸 하다가 저걸 하는 식으로 제대로 붙잡고 공부하질 못하고 불안감에 너무 중구난방으로 손대느라 더 이해가 안되는것도 같다...

너무 슬럼프의 전형적인 증상이라... 어떻게든 멘탈 조절에 신경을 쓰고있다.

프로젝트 할수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해야 스스로에게 떳떳할것같은데 잘 하고 있다는 느낌이 안든다 ㅠㅠ